뉴저지한인회 30대 회장 선거 돌입
뉴저지한인회(회장 손한익)가 오는 12월 9일 제30대 신임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단체장과 이사회의 추천 절차를 통해 7명의 위원이 임명됐는데,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한인회 이사가 아닌 외부기관인 KCC 한인동포회관의 남경문 부관장이 위원장이 됐다. 이어 김창식 부위원장과 함께 강은주·김윤정·이정환·임정헌·장신근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임회장 선거는 후보자 공탁금을 과거 3만 달러에서 2만 달러로 조정했다. 문의 201-945-9456. 박종원 기자뉴저지한인회 선거 신임회장 선거 이번 신임회장 회장 손한익